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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.NY_힘들게 마주친 너라는 사랑
내가 노력하고 싶은 사람은 이미 다른 사랑을 하고있고 내 마음을 얻으려 노력하는 사람은 내 마음이 가지 않는 사람인데 이런 수 많은 반복 끝에 서로 사랑하게 된 지금 네 옆에 그 사람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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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.NY_힘들게 마주친 너라는 사랑
내가 노력하고 싶은 사람은 이미 다른 사랑을 하고있고 내 마음을 얻으려 노력하는 사람은 내 마음이 가지 않는 사람인데 이런 수 많은 반복 끝에 서로 사랑하게 된 지금 네 옆에 그 사람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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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.NY_연인에게 스킨십이란
연인간에 스킨십 문제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. 서로를 느낄 수 있고, 서로를 허물없이 나눌 수 있는 행동이잖아요. 그냥 하면되겠지가 아니라 상대방의 기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해요. 그냥 접촉으로만 만족하는 간단하고 단순한 행위가 아니잖아요. -------------------- ↓↓ 공감은 포스트의 힘 ↓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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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.YN_그때부터였는지도 몰라
자꾸만 쓸쓸해지는게 아마 그때부터였는지 몰라 자꾸만 행복한 척하는게 아마 그때부터였는지 몰라 자꾸만 강한 척하는게 아마 그때부터였는지 몰라 네가 행복하니까 나는 자꾸 척하는 걸지도 몰라 아마 이 모든 건 그때부터였는지도 몰라 원인을 찾아 시간을 돌아보니 나는 그때 참 행복했고 참 노력했고 참 아팠더라 지금 너를 원망하거나 질투하거나 갈망하는건 아니야 왜 내 시계가 이렇게 흘러가는지 궁금해서 돌아봤을뿐이야 "너는 여전히 잘 지내. 나는 아직은 힘들테니" -------------------- ↓↓ 공감은 포스트의 힘 ↓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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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.NY_네가 첫사랑이 아니었다면
사람은 누구나 그럴때가 있다. 너무 보고싶고. 너무 사랑스럽고. 너무 안고싶고. 너무 같이 있고 싶어서 내 자신을 조절하지 못 할 때가 있다. 하지만 조절하지 못한다면 너무 많이 표현한다면 너무 적게 표현한다면 헤어지고 땅을 치며 후회하겠지 이렇게 서툰 내 첫사랑이 네가 아니었다면 차라리 네가 앞으로 다가 올 두번째 사랑이였더라면... 조금 더 후회없이 널 오래 사랑할 수 있었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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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.NY_네 사람이 되어
하루 빨리 너의 사람이 되어 이런 말들을 해주고 싶어 "이뻐" "네가 웃는게 너무 좋아" "정말 사랑해" "너라서 다 좋아" 이미 상상 속에서 수도없이 많이 속삭였어 이젠 내 목소리로 네 귀에 닿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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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.NY_순간을 멈추고 싶다. 너와의
한 이불 아래에서 처음 마주한 어둠은 모든 사랑한다는 말보다 달콤했고 커튼 틈으로 새어들어오는 어떠한 빛보다 강렬했으며 어둠의 수많은 별들보다 수도 없이 짜릿했다. 한 이불 아래에서 처음 마주한 빛은 마주한 모든 아침보다 상쾌하고 함께한 모든 시간보다 아쉬웠다 너와 함께한 처음이었던 시간은 마치 우리가 영원인 것처럼 순간을 멈추고 싶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