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영화 리뷰/영화 리뷰
영화_박열 리뷰
박열 (Anarchist from Colony) 후기 열정과 사랑 사이는 아나키즘 , , , 등의 영화를 연출했던 이준익 감독이 로 돌아왔다. 이번 영화도 와 마찬가지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며, 근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시대극이다. 은 실존 인물 '박열'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다. 이제훈 (박열 역), 최희서 (가네코 후미코 역), 김인우 (미즈노 역), 김수진 (마키노 역), 야마노우치 타스쿠 (후세 역) 등의 배우가 등장하여 열연을 선보였다. 아래부터 스포일러 있음. 박열 (朴烈 / 1920. 2. 3. ~ 1975. 1. 17.) 박열은 아나키스트, 언론인, 시인이었으며, 1920년대 일제에 맞서서 열렬히 활동했던 독립유공자였다. 경북 문경에서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으며, 3.1 운동으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