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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.NY_오늘도 네게 깊이 빠졌다
네게 반한 모습이 어제였는지, 오늘이었는지 모르게 점점 이뻐지네 어제보다 오늘 더 저번보다 이번에 더 매일매일 왜 이렇게 이뻐지니 그런데 네가 더 이뻐지는건지 내가 더 사랑에 빠지는 건지 모르겠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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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.NY_오늘도 네게 깊이 빠졌다
네게 반한 모습이 어제였는지, 오늘이었는지 모르게 점점 이뻐지네 어제보다 오늘 더 저번보다 이번에 더 매일매일 왜 이렇게 이뻐지니 그런데 네가 더 이뻐지는건지 내가 더 사랑에 빠지는 건지 모르겠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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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.NY_사실 변하는 건 없지
그래, 맞아. 사실 변하는 건 없지 나는 처음이고 너는 많이 경험했고 나는 현재지만 너는 과거도 였다는거 하지만 중요한 건 지금 내가 널 사랑하고 네가 날 사랑하냐는거 네가 어떤 길을 걸어왔든 지금부터 나와 단둘이 걷는다면 네가 지나쳐온 모든 정류장들이 단지 내게 오기 위한 길이었다는 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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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.NY_네가 날 멈추게했어
그 어떠한 것도 내 마음을 제대로 전할 수 없겠지 우리는 아직 가벼운 사이니까 네 미소는 무척 아름답고 네 행동은 마치 날개짓이야 수많은 남자들이 널 행복하게도 아프게도 했을거야 그런 네게 나는 그 남자 사이의 평범한 모나미같은 대상이지만 그래도 한 번쯤 내 말을 믿어줄래? 네 몸을 만지고 싶은게 아니야 진짜 너의 모습을 알아가고 싶을 뿐이야 너무 아름다운 너를 마주쳐 그냥 지나칠 수 없었을 뿐이야 -------------------- ↓↓ 공감은 포스트의 힘 ↓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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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.NY_단지 내 진심이 닿기를
오늘의 네가 어제보다 나를 더 사랑할 수도 덜 사랑할 수도 있지만 내가 널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단지 그 진심이 네게 닿기를 -------------------- ↓↓ 공감은 포스트의 힘 ↓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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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.NY_네 사람이 되어
하루 빨리 너의 사람이 되어 이런 말들을 해주고 싶어 "이뻐" "네가 웃는게 너무 좋아" "정말 사랑해" "너라서 다 좋아" 이미 상상 속에서 수도없이 많이 속삭였어 이젠 내 목소리로 네 귀에 닿기를